벤투 감독, 손흥민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입력
2019.01.20 11:02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국가대표감독이 19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바레인과의 16강전을 앞두고 몸을 풀고 있는 손흥민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두바이=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국가대표감독이 19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바레인과의 16강전을 앞두고 몸을 풀고 있는 손흥민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두바이=연합뉴스
19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손흥민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두바이(아랍에미리트)=뉴시스
19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손흥민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두바이(아랍에미리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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