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감사했습니다” 퇴원하는 강릉 펜션 사고 학생들

입력
2019.01.18 16:09
18일 강릉 펜션사고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두 학생이 퇴원 수속을 마친 후 주치의였던 차용성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18일 강릉 펜션사고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두 학생이 퇴원 수속을 마친 후 주치의였던 차용성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18일 강릉 펜션사고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두 학생이 퇴원 수속을 마친 후 주치의였던 차용성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18일 강릉 펜션사고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두 학생이 퇴원 수속을 마친 후 주치의였던 차용성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18일 오후 강릉펜션사고로 강원 원주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대성고 3학년 학생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고 있다. 남모(19)군과 유모(19)군이 이날 퇴원하면서 펜션사고로 강릉 아산병원(5명), 원주 세브란스병원(2명)에서 치료를 받던 7명 모두 퇴원하게 됐다. 뉴시스
18일 오후 강릉펜션사고로 강원 원주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대성고 3학년 학생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고 있다. 남모(19)군과 유모(19)군이 이날 퇴원하면서 펜션사고로 강릉 아산병원(5명), 원주 세브란스병원(2명)에서 치료를 받던 7명 모두 퇴원하게 됐다. 뉴시스
18일 강릉 펜션사고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두 학생이 퇴원 수속을 마친 후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18일 강릉 펜션사고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두 학생이 퇴원 수속을 마친 후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강릉 펜션사고로 입원 치료를 받던 대성고등학교 학생 2명이 18일 오후 강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퇴원 수속을 마친뒤 병원을 나서고 있다. 이로써 사고 32일 만에 강릉과 원주에 입원했던 학생 7명이 모두 퇴원하게 됐다. 연합뉴스
강릉 펜션사고로 입원 치료를 받던 대성고등학교 학생 2명이 18일 오후 강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퇴원 수속을 마친뒤 병원을 나서고 있다. 이로써 사고 32일 만에 강릉과 원주에 입원했던 학생 7명이 모두 퇴원하게 됐다. 연합뉴스
강릉 펜션사고로 입원 치료를 받던 대성고등학교 학생 2명이 18일 오후 강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퇴원 수속을 마친뒤 병원을 나서고 있다. 이로써 사고 32일 만에 강릉과 원주에 입원했던 학생 7명이 모두 퇴원하게 됐다. 연합뉴스
강릉 펜션사고로 입원 치료를 받던 대성고등학교 학생 2명이 18일 오후 강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퇴원 수속을 마친뒤 병원을 나서고 있다. 이로써 사고 32일 만에 강릉과 원주에 입원했던 학생 7명이 모두 퇴원하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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