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로 방치된 손혜원 의원 투기 의혹 건물

입력
2019.01.17 13:20
16일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 측근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전남 목포 원도심 건물이 폐가로 방치돼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손 의원은 목포 원도심 일원이 문화재로 지정되기 전 측근을 통해 건물 다수를 매입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연합뉴스TV 제공
16일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 측근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전남 목포 원도심 건물이 폐가로 방치돼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손 의원은 목포 원도심 일원이 문화재로 지정되기 전 측근을 통해 건물 다수를 매입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연합뉴스TV 제공
16일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 측근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전남 목포 원도심 건물이 폐가로 방치돼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손 의원은 목포 원도심 일원이 문화재로 지정되기 전 측근을 통해 건물 다수를 매입했다는 의혹을 받는다.연합뉴스TV 제공
16일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 측근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전남 목포 원도심 건물이 폐가로 방치돼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손 의원은 목포 원도심 일원이 문화재로 지정되기 전 측근을 통해 건물 다수를 매입했다는 의혹을 받는다.연합뉴스TV 제공

사진은 손혜원 의원 조카가 카페로 운영하는 전남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건물. 연합뉴스
사진은 손혜원 의원 조카가 카페로 운영하는 전남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건물.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내 건물들을 차명으로 사들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17일 오전 전남 목포시 대의동 1가 건물들 사이로 창성장(붉은 색 건물)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내 건물들을 차명으로 사들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17일 오전 전남 목포시 대의동 1가 건물들 사이로 창성장(붉은 색 건물)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내 건물들을 차명으로 사들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17일 오전 전남 목포시 근대역사문화공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속 붉은 원이 그려진 건물이 손 의원 측근이 매입해 운영하고 있는 창성장의 모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내 건물들을 차명으로 사들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17일 오전 전남 목포시 근대역사문화공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속 붉은 원이 그려진 건물이 손 의원 측근이 매입해 운영하고 있는 창성장의 모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내 건물들을 차명으로 사들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17일 오전 전남 목포시 근대역사문화공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은 손 의원이 관여해 다수의 건물을 매입해 투기 의혹이 일고 있는 전남 목포시 대의동 1가 일대의 모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내 건물들을 차명으로 사들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17일 오전 전남 목포시 근대역사문화공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은 손 의원이 관여해 다수의 건물을 매입해 투기 의혹이 일고 있는 전남 목포시 대의동 1가 일대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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