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포토] 양승태, 출석 14시간 넘겨 귀가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사법농단' 의혹의 정점인 양승태(71·사법연수원 2기) 전 대법원장이 첫 검찰 소환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양 전 대법원장은 11일 오후 11시55분께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고 검찰청사를 나왔다. 오전 9시7분께 검찰 청사에 도착한 지 14시간을 넘긴 시각이었다.검찰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8시40분께까지 11시간10분가량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양 전 대법원장은 변호인과 함께 3시간가량 조서를 검토한 뒤 귀갓길에 올랐다. 뉴시스통신사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