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일 굴뚝농성 끝’ 손 맞잡은 파인텍 노사

입력
2019.01.11 10:06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차광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장(왼쪽)과 김세권 파인텍 대표이사 내정자가 합의서를 작성한 후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차광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장(왼쪽)과 김세권 파인텍 대표이사 내정자가 합의서를 작성한 후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차광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장(왼쪽 두 번째)과 김세권 파인텍 대표이사 내정자가 합의서를 작성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차광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장(왼쪽 두 번째)과 김세권 파인텍 대표이사 내정자가 합의서를 작성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차광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장(왼쪽)과 김세권 파인텍 대표이사 내정자가 합의서에 서명한 후 교환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차광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장(왼쪽)과 김세권 파인텍 대표이사 내정자가 합의서에 서명한 후 교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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