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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수의 입고 법정으로 향하는 강용석

입력
2019.01.09 16:08
수정
2019.01.09 16:10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의 남편이 낸 소송을 취하시키려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강용석 변호사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 및 보석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의 남편이 낸 소송을 취하시키려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강용석 변호사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 및 보석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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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의 남편이 낸 소송을 취하시키려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강용석 변호사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 및 보석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문서 위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용석 변호사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는 강 변호사에 대한 보석 심문도 예정돼있다. 뉴시스
사문서 위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용석 변호사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는 강 변호사에 대한 보석 심문도 예정돼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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