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 옷 입으려면 ‘2인1조’가 되어야?

입력
2019.01.08 16:08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2019 런던 남성 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중국 디자이너 펑첸왕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일 시작한 이번 행사는 이날 막을 내렸다. 런던EPA=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2019 런던 남성 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중국 디자이너 펑첸왕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일 시작한 이번 행사는 이날 막을 내렸다. 런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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