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재판 불출석에 광주 민심 '부글'

입력
2019.01.07 17:55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2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광주지법 앞에서 5월 어머니회 회원들이 전 전 대통령의 상징물을 밟고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2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광주지법 앞에서 5월 어머니회 회원들이 전 전 대통령의 상징물을 밟고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2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광주지법 앞에서 5월 단체와 조영대 신부(가운데)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2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광주지법 앞에서 5월 단체와 조영대 신부(가운데)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2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광주지법 앞에서 고(故) 조비오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가운데)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2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광주지법 앞에서 고(故) 조비오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가운데)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2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광주지법 앞에서 광주 청년민중당 회원들이 전 전 대통령의 재판 출석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2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광주지법 앞에서 광주 청년민중당 회원들이 전 전 대통령의 재판 출석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인근에서 경찰이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광주에서는 5·18민주화운동 희생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판이 열린다.전 씨 측은 독감과 고열 때문에 출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인근에서 경찰이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광주에서는 5·18민주화운동 희생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판이 열린다.전 씨 측은 독감과 고열 때문에 출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7일 예정된 재판에 독감과 고열로 인해 출석이 불가능하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 연희동 전 전 대통령 자택 앞 모습. 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7일 예정된 재판에 독감과 고열로 인해 출석이 불가능하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 연희동 전 전 대통령 자택 앞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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