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원 교수 마지막 가는 길, 슬픔에 빠진 동료 의사들

입력
2019.01.04 11:08
수정
2019.01.04 11:09
진료 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유명을 달리한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발인식이 엄수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직장 동료가 근조 리본과 배지를 가슴에 단 채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진료 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유명을 달리한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발인식이 엄수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직장 동료가 근조 리본과 배지를 가슴에 단 채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진료 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유명을 달리한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진료 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유명을 달리한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연합뉴스
진료 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유명을 달리한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발인식이 엄수된 4일 오전 임 교수의 영정이 서울 종로구 서울직십자병원 장례식장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진료 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유명을 달리한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발인식이 엄수된 4일 오전 임 교수의 영정이 서울 종로구 서울직십자병원 장례식장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진료 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유명을 달리한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발인식이 엄수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을 떠나보내며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진료 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유명을 달리한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발인식이 엄수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을 떠나보내며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진료 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유명을 달리한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발인식이 엄수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이 고인을 떠나보낸 뒤 발길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진료 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유명을 달리한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발인식이 엄수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이 고인을 떠나보낸 뒤 발길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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