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셧다운 12일째, 워싱턴DC 19개 국립박물관ㆍ동물원도 폐쇄

입력
2019.01.03 14:01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 미국사 박물관 출입문에 폐쇄 안내문이 게시된 모습. 스미스소니언협회는 이날 성명을 내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중단)의 영향으로 모든 스미스소니언 박물관과 국립동물원이 문을 닫는다"라고 밝혔다. EPA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 미국사 박물관 출입문에 폐쇄 안내문이 게시된 모습. 스미스소니언협회는 이날 성명을 내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중단)의 영향으로 모든 스미스소니언 박물관과 국립동물원이 문을 닫는다"라고 밝혔다. EPA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 출입문이 굳게 잠겨 있다. 신화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 출입문이 굳게 잠겨 있다. 신화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 출입문이 굳게 잠긴 모습. 잠긴 출입문에는 폐쇄 안내문이 붙었다. 신화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 출입문이 굳게 잠긴 모습. 잠긴 출입문에는 폐쇄 안내문이 붙었다. 신화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스미스소니언협회의 뉴욕 소재 아메리칸 인디언 박물관 앞에서 한 여성이 닫힌 문 사이로 바라보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스미스소니언협회의 뉴욕 소재 아메리칸 인디언 박물관 앞에서 한 여성이 닫힌 문 사이로 바라보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스미스소니언협회의 뉴욕 소재 아메리칸 인디언 박물관 앞에서 한 남성이 폐쇄 안내문을 사진에 담고 있다. AF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스미스소니언협회의 뉴욕 소재 아메리칸 인디언 박물관 앞에서 한 남성이 폐쇄 안내문을 사진에 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멕시코 장벽건설 예산안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한 미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상태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1일 워싱턴DC 국립공문서관 앞에 부착된 안내문. AP 연합뉴스
멕시코 장벽건설 예산안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한 미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상태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1일 워싱턴DC 국립공문서관 앞에 부착된 안내문. AP 연합뉴스
멕시코 장벽건설 예산안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한 미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상태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1일 워싱턴DC 링컨 기념관 앞에 부착된 안내문. AP 연합뉴스
멕시코 장벽건설 예산안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한 미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상태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1일 워싱턴DC 링컨 기념관 앞에 부착된 안내문.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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