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 드러낸 ‘의사 살해’ 30대 피의자

입력
2019.01.02 14:06
수정
2019.01.02 14:18
강북삼성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의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피의자 박씨(30)가 2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서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강북삼성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의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피의자 박씨(30)가 2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서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강북삼성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의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피의자 박씨(30)가 2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서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강북삼성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의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피의자 박씨(30)가 2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서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강북삼성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의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피의자 박씨(30)가 2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서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강북삼성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의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피의자 박씨(30)가 2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서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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