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에서 평양까지’ 손 맞잡은 남과 북

입력
2018.12.26 15:58
26일 오전 북한 개성시 판문역에서 열린 남북 동서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참석한 이강래(왼쪽부터) 한국도로공사 사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등이 서울-평양 표지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6일 오전 북한 개성시 판문역에서 열린 남북 동서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참석한 이강래(왼쪽부터) 한국도로공사 사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등이 서울-평양 표지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6일 판문역에서 열린 '동·서해선 남북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연합뉴스
26일 판문역에서 열린 '동·서해선 남북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연합뉴스
조명균(오른쪽) 통일부 장관이 26일 오전 개성 판문역에서 진행된 '동·서해선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마친 후 북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오른쪽) 통일부 장관이 26일 오전 개성 판문역에서 진행된 '동·서해선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마친 후 북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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