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용균 법 통과호소’ 故 김용균씨 어머니 국회방문

입력
2018.12.24 14:51

 민주당, 한국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대표 면담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심의중인 환노위 고용노동소위원회 찾아… 

24일 오전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 회의에 앞서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방문해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24일 오전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 회의에 앞서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방문해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환노위 고용노동 소위원회에 앞서 소속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환노위 고용노동 소위원회에 앞서 소속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24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에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방문해 ‘김용균법 통과’를 호소하고 있다.
24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에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방문해 ‘김용균법 통과’를 호소하고 있다.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고용노동소위원회 시작에 앞서 "안전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우리 아들들이 또 죽는다"며 소위 '김용균 법'이라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조속히 국회에서 통과시켜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고용노동소위원회 시작에 앞서 "안전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우리 아들들이 또 죽는다"며 소위 '김용균 법'이라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조속히 국회에서 통과시켜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태안화력발전소 청년 노동자 고 김용균 군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24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만나고 있다. 오대근기자
태안화력발전소 청년 노동자 고 김용균 군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24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만나고 있다. 오대근기자
태안화력발전소 청년 노동자 고 김용균 군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24일 국회를 방문해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고 있다. 오대근기자
태안화력발전소 청년 노동자 고 김용균 군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24일 국회를 방문해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고 있다. 오대근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