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훈의 아웃프레임]바다무지개

입력
2018.12.18 03:00
수정
2018.12.18 10:19
구독
눈과 비가 몰아치다 잠잠해지자 무지개가 살포시 얼굴을 내밉니다. 바다에서 올라오는 무지개를 보고 있자니 올해를 마무리 하는 연말에 행운이 가득할 것 같은 생각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러분도 이 무지개를 보며 행운을 빌어보세요. 멀티미디어부 기자
눈과 비가 몰아치다 잠잠해지자 무지개가 살포시 얼굴을 내밉니다. 바다에서 올라오는 무지개를 보고 있자니 올해를 마무리 하는 연말에 행운이 가득할 것 같은 생각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러분도 이 무지개를 보며 행운을 빌어보세요. 멀티미디어부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