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마치고 검진 위해 입원한 손학규 대표

입력
2018.12.16 14:29
검진을 위해 입원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며 선거제도 개혁 방안, 건강상태 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손 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정당득표율에 정비례하는 의석배분 선거제도) 도입 등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며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흘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던 중 15일 여야 5당이 선거제도 개혁 방안을 합의함에 따라 단식을 끝냈다. 연합뉴스
검진을 위해 입원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며 선거제도 개혁 방안, 건강상태 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손 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정당득표율에 정비례하는 의석배분 선거제도) 도입 등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며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흘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던 중 15일 여야 5당이 선거제도 개혁 방안을 합의함에 따라 단식을 끝냈다. 연합뉴스
검진을 위해 입원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며 선거제도 개혁 방안, 건강상태 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진을 위해 입원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며 선거제도 개혁 방안, 건강상태 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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