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학규ㆍ이정미 대표, 한파 속 단식농성

입력
2018.12.09 20:58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한 거대 양당의 결단을 촉구하며 9일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단식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오른쪽은 정의당 이정미 대표.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한 거대 양당의 결단을 촉구하며 9일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단식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오른쪽은 정의당 이정미 대표. 연합뉴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한 거대 양당의 결단을 촉구하며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단식농성을 계속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9일 오전 의사의 검진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한 거대 양당의 결단을 촉구하며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단식농성을 계속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9일 오전 의사의 검진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야3당 의원, 당직자들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단식과 농성이 9일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야3당 의원, 당직자들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단식과 농성이 9일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결단 촉구 야3당 단식농성을 계속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오른쪽)가 9일 오후 농성장인 국회 본청 로텐더홀을 방문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결단 촉구 야3당 단식농성을 계속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오른쪽)가 9일 오후 농성장인 국회 본청 로텐더홀을 방문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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