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성탄트리 장식하는 문 대통령 내외

입력
2018.12.07 16:46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본관 중앙홀에서 열린 '청와대와 함께하는 메리크리스마스' 행사에서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본관 중앙홀에서 열린 '청와대와 함께하는 메리크리스마스' 행사에서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본관 중앙홀에서 열린 '청와대와 함께하는 메리크리스마스' 행사에서 15개 사회복지단체 기부자, 홍보대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이날 15개 단체 연말 이웃돕기 성금을 직접 전달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본관 중앙홀에서 열린 '청와대와 함께하는 메리크리스마스' 행사에서 15개 사회복지단체 기부자, 홍보대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이날 15개 단체 연말 이웃돕기 성금을 직접 전달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본관 중앙홀에서 열린 '청와대와 함께하는 메리크리스마스' 행사에서 크리스마스 캐럴 공연을 한 CBS 어린이 합창단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본관 중앙홀에서 열린 '청와대와 함께하는 메리크리스마스' 행사에서 크리스마스 캐럴 공연을 한 CBS 어린이 합창단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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