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의 미소가 떠올라요” 주인 잃은 구둣방에 국화ㆍ편지

입력
2018.12.07 16:26
최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 인근 도로에서 한국지역 난방공사 고양지사 지하 배관 파열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송 모(69) 씨가 운영했던 풍산동의 구둣방에 7일 주민들이 국화와 감사 편지를 가져다 놨다. 연합뉴스
최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 인근 도로에서 한국지역 난방공사 고양지사 지하 배관 파열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송 모(69) 씨가 운영했던 풍산동의 구둣방에 7일 주민들이 국화와 감사 편지를 가져다 놨다. 연합뉴스
최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 인근 도로에서 한국지역 난방공사 고양지사 지하 배관 파열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송 모(69) 씨가 운영했던 풍산동의 구둣방에 7일 주민들이 국화와 감사 편지를 가져다 놨다. 연합뉴스
최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 인근 도로에서 한국지역 난방공사 고양지사 지하 배관 파열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송 모(69) 씨가 운영했던 풍산동의 구둣방에 7일 주민들이 국화와 감사 편지를 가져다 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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