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단식농성 중인 손학규ㆍ이정미 대표

입력
2018.12.07 15:12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7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선거제 개혁 합의를 거부하고 예산안 처리를 합의 한것과 관련해 단식투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7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선거제 개혁 합의를 거부하고 예산안 처리를 합의 한것과 관련해 단식투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예산처리 강행에 반대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간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7일 아침 국회 로텐더홀에서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뒷쪽으로 같은 이유로 단식농성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도 자리해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예산처리 강행에 반대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간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7일 아침 국회 로텐더홀에서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뒷쪽으로 같은 이유로 단식농성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도 자리해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예산처리 강행에 반대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간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7일 아침 국회 로텐더홀에서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예산처리 강행에 반대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간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7일 아침 국회 로텐더홀에서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왼쪽 네번째), 김관영 원내대표 등이 7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거대양당 야합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왼쪽 네번째), 김관영 원내대표 등이 7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거대양당 야합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예산안 처리에 반대하는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농성자들이 7일 국회 로텐더 홀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예산안 처리에 반대하는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농성자들이 7일 국회 로텐더 홀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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