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장심사 받으러 온 고영한 전 대법관

입력
2018.12.06 10:41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고영한 전 대법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전직 대법관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고영한 전 대법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전직 대법관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고영한 전 대법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고영한 전 대법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고영한 전 대법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고영한 전 대법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를 받고 있는 고영한 전 대법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해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를 받고 있는 고영한 전 대법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해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를 받고 있는 고영한 전 대법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해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를 받고 있는 고영한 전 대법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해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