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부시’ 마지막 길, 배웅하는 아들 부시와 트럼프 대통령

입력
2018.12.05 14:17
조지 부시 미국 전 대통령과 로라 부시 여사가 성조기가 걸쳐진 아버지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의 관 앞에서 서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은 ) 텍사스 주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장례는 국장으로 치뤄지며 3일부터 이틀간 국회의사당에 안치돼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을 국가 애도일로 정했다. AP 연합뉴스
조지 부시 미국 전 대통령과 로라 부시 여사가 성조기가 걸쳐진 아버지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의 관 앞에서 서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은 ) 텍사스 주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장례는 국장으로 치뤄지며 3일부터 이틀간 국회의사당에 안치돼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을 국가 애도일로 정했다. AP 연합뉴스
조지 부시 미국 전 대통령과 로라 부시 여사가 성조기가 걸쳐진 아버지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의 관 앞에서 서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은 ) 텍사스 주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장례는 국장으로 치뤄지며 3일부터 이틀간 국회의사당에 안치돼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을 국가 애도일로 정했다. AP 연합뉴스
조지 부시 미국 전 대통령과 로라 부시 여사가 성조기가 걸쳐진 아버지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의 관 앞에서 서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은 ) 텍사스 주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장례는 국장으로 치뤄지며 3일부터 이틀간 국회의사당에 안치돼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을 국가 애도일로 정했다. AP 연합뉴스
국회의사당에 안치된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의 관 EPA 연합뉴스
국회의사당에 안치된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의 관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여사 조지 부시 전 대통령 내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여사 조지 부시 전 대통령 내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여사와 전 퍼스트 레이디 로라 부시 여사가 함께 인사를 나누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여사와 전 퍼스트 레이디 로라 부시 여사가 함께 인사를 나누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여사가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의 가족들을 만난 후 백악관 블레어 하우스를 떠나고 있다.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여사가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의 가족들을 만난 후 백악관 블레어 하우스를 떠나고 있다. EPA연합뉴스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아버지 전 부시 대통령의 장례식에 찾아온 조문객과 인사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아버지 전 부시 대통령의 장례식에 찾아온 조문객과 인사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전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이자 조지 허버스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의 손자인 젭 부시가 그의 아내와 함께 할아버지의 시신이 안치된 곳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전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이자 조지 허버스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의 손자인 젭 부시가 그의 아내와 함께 할아버지의 시신이 안치된 곳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달 30일 별세한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의 손녀이자 부시 전 대통령의 딸 제나 부시 해거(왼쪽)와 바바라 부시(오른쪽)이 조문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지난달 30일 별세한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의 손녀이자 부시 전 대통령의 딸 제나 부시 해거(왼쪽)와 바바라 부시(오른쪽)이 조문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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