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명 지사 부인 김혜경씨 검찰 출석

입력
2018.12.0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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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부인 김혜경씨가 4일 오전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사건과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수원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김씨는 이날 취재진들에게 “진실이 밝혀지길 바랄 뿐”이라고 강조했다. 김씨는 이어 문제의 ‘헤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08__hkkim)에 등록된 지메일 아이디 'khk631000'과 동일한 포털 다음(daum) 아이디의 마지막 접속지가 그의 자택에서 나온 데 대한 질문엔 "힘들고 억울하다"고 말했다. 배우한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 부인 김혜경씨가 4일 오전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사건과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수원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김씨는 이날 취재진들에게 “진실이 밝혀지길 바랄 뿐”이라고 강조했다. 김씨는 이어 문제의 ‘헤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08__hkkim)에 등록된 지메일 아이디 'khk631000'과 동일한 포털 다음(daum) 아이디의 마지막 접속지가 그의 자택에서 나온 데 대한 질문엔 "힘들고 억울하다"고 말했다. 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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