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분주했던 공중전화, 다시 발길 ‘뚝’ 끊겨

입력
2018.11.26 17:41
KT아현지사 화재로 인한 통신장애로 잠시 분주했던 서울 지하철2호선 홍대입구역의 공중전화들이 통신장애가 대부분 복구된 26일 오후 찾는 사람들이 없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KT아현지사 화재로 인한 통신장애로 잠시 분주했던 서울 지하철2호선 홍대입구역의 공중전화들이 통신장애가 대부분 복구된 26일 오후 찾는 사람들이 없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KT아현지사 화재로 인한 통신장애로 잠시 분주했던 서울 지하철2호선 홍대입구역의 공중전화들이 통신장애가 대부분 복구된 26일 오후 찾는 사람들이 없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KT아현지사 화재로 인한 통신장애로 잠시 분주했던 서울 지하철2호선 홍대입구역의 공중전화들이 통신장애가 대부분 복구된 26일 오후 찾는 사람들이 없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 한국일보] KT 아현지사 화재가 난 24일 오후 서울 홍대입구역 내 공중전화 앞에 시민들이 통화를 하기 위해 줄을 길게 서 있다.
[저작권 한국일보] KT 아현지사 화재가 난 24일 오후 서울 홍대입구역 내 공중전화 앞에 시민들이 통화를 하기 위해 줄을 길게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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