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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 11월 30일

전시

Neuro Mandala - Hommage to Cajal. 전인경 제공▦ 전인경 개인전 ‘뉴로만다라 - 산티아고 라몬 이 카할에 대한 경의’

전인경 작. 100년 전에 신경과학자가 그린 신경세포 드로잉에 만다라를 결합했다. 현대미술, 뇌과학, 불교적 세계관이 융합되어 새로운 과학 예술의 장을 연다. 공간 41ㆍ25일까지ㆍ무료 관람ㆍ010-8909-4336

▦ 한국만화박물관 수능 수험생 이벤트

2019학년도 수능 수험생에게 박물관 입장료 50% 할인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11월 셋째, 넷째 주 주말에는 인기 스포츠 애니메이션 ‘하이큐!!’ 극장판 전편을 상영한다. 한국만화박물관ㆍ12월 16일까지ㆍ5000원(수능 수험생 2500원)ㆍ(032) 310-3090

▦ My Story 展

김덕용ㆍ이지현 작. 시간과 공간이라는 주제를 나무 위에 구현해온 김덕용과 책을 이용해 훼손의 아름다움과 재탄생을 이야기해온 이지현이 만난다. 긁혀지고, 칠해지고, 뜯기며 완성된 삶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갤러리조은ㆍ30일까지ㆍ무료 관람ㆍ(02) 790-5889

▦ 정일개인전 - Reminiscing

정일 작. 작가의 기억이 시적 상상력의 형상들로 전환되어 일기처럼 화면을 채운다. 이미지와 기호가 차곡차곡 쌓인 채로 사랑의 기억을 불러일으킨다. 인사갤러리ㆍ12월 4일까지ㆍ무료 관람ㆍ(02)735-2655

▦ 변상환 개인전 ‘몸짓과 흥분과 짧은 역사’

변상환 작. 산업용품이 재료가 된 작품 속에서 페인트의 색상이나 질감 등 그 자체의 물성이 돋보인다. 본래의 용도에서 벗어난 재료가 역설적으로 다가온다. 스페이스 소ㆍ25일까지ㆍ무료 관람ㆍ(02) 322-0064

▦ 이정형 개인전 ‘Different Kinds of White’

이정형 작. 공간 디자이너를 겸하고 있는 작가가 각 역할에서 발생하는 충돌을 조율해 나의 무대로 선보인다. 전시에 수반되는 노동과 시간, 그리고 공간에 대한 사유를 담았다. P21ㆍ12월 16일까지ㆍ무료 관람ㆍ(02)790-5503

공연
’젠틀맨스 가이드’ 공식 포스터. 쇼노트 제공

▦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쇼노트 제작. 18세기 초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어느 날 자신이 귀족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가난한 남자의 이야기. 김동완, 유연석, 서경수가 주인공 ‘몬티 나바로’를 연기한다.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ㆍ1월 27일까지ㆍ6만6,000원~11만원ㆍ02-3485-8700

▦ [뮤지컬] 광화문연가

고선웅 작ㆍ이지나 연출. 姑이영훈 작곡가의 넘버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 죽음까지 1분을 앞둔 중년 명우와 월하가 추억 여행을 떠난다. 디큐브아트센터ㆍ1월 20일까지ㆍ6만~14만원ㆍ1588-5212

▦ [발레]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발레단&오케스트라 <돈키호테>

마리우스 프티파 외 안무.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정교한 테크닉과 함께 희극적인 마임과 화려한 춤을 선보인다. 스페인 특유의 정열적이고 찬란한 캐릭터 댄스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ㆍ18일까지ㆍ2만~28만원ㆍ(02) 598-9416

▦ [클래식] 오스모 벤스케와 이안 보스트리지

오스모 벤스케 지휘.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올해의 음악가로 선정된 이안 보스트리지와 미국미네소타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오스모 벤스케와 만난다. 브람스 ‘비극적 서곡’ 등을 들려준다. 롯데콘서트홀ㆍ18일까지ㆍ1만~9만원ㆍ1588-1210

▦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데이비드 스완 연출. 스릴러인 원작과 달리 지킬의 로맨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신분도 성격도 너무 다른 두 여자가 한 몸에 갇힌 두 남자와 엇갈린 사랑에 빠진다. 샤롯데씨어터ㆍ5월 19일까지ㆍ6만원~15만원ㆍ1588-5212

▦ [무용] 오셀로와 이아고

신재훈 연출. 정동극장이 셰익스피어의 비극 ‘오셀로’를 탈춤 공연으로 재해석한다. 관계가 불신 속에서 무너져가는 과정을 탈춤의 과장과 달관의 정서를 통해 풀어낸다. 정동극장ㆍ25일까지ㆍ3만원~4만원ㆍ 02-751-1500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 가까운 미래에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 ‘헬퍼봇’들이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배운다. 감정이 깊어질수록 고통 또한 짙어진다. 재즈와 클래식을 녹인 넘버가 섬세한 이야기와 함께한다. 대명문화공장ㆍ2월 10일까지ㆍ4만4,000원~6만6,000원ㆍ1544-1555

▦ [연극] 진실X거짓

안경모 연출. 서로 다른 사건과 입장에 놓인 네 명의 인물이 각자의 사랑과 우정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서로를 시험하고 기만하는 과정을 블랙 코미디로 그려낸다. 대학로 아트원씨어터ㆍ1월 27일까지ㆍ4만~5만5,000원ㆍ02-766-6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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