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림 같은 원앙 “겨울이라 산에서 내려왔어요”

입력
2018.11.21 14:53
21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이 목격되고 있다. 원앙은 산간에서 활동하는 텃새지만, 겨울에는 무리를 지어 산에서 내려와 종종 목격되고 한다. 전남대 교정에서는 2013년 첫 목격된 이후 원앙의 겨울 방문이 종종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이 목격되고 있다. 원앙은 산간에서 활동하는 텃새지만, 겨울에는 무리를 지어 산에서 내려와 종종 목격되고 한다. 전남대 교정에서는 2013년 첫 목격된 이후 원앙의 겨울 방문이 종종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이 목격되고 있다. 원앙은 산간에서 활동하는 텃새지만, 겨울에는 무리를 지어 산에서 내려와 종종 목격되고 한다. 전남대 교정에서는 2013년 첫 목격된 이후 원앙의 겨울 방문이 종종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이 목격되고 있다. 원앙은 산간에서 활동하는 텃새지만, 겨울에는 무리를 지어 산에서 내려와 종종 목격되고 한다. 전남대 교정에서는 2013년 첫 목격된 이후 원앙의 겨울 방문이 종종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이 목격되고 있다. 원앙은 산간에서 활동하는 텃새지만, 겨울에는 무리를 지어 산에서 내려와 종종 목격되고 한다. 전남대 교정에서는 2013년 첫 목격된 이후 원앙의 겨울 방문이 종종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이 목격되고 있다. 원앙은 산간에서 활동하는 텃새지만, 겨울에는 무리를 지어 산에서 내려와 종종 목격되고 한다. 전남대 교정에서는 2013년 첫 목격된 이후 원앙의 겨울 방문이 종종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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