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미간 찡그리는 김성수

입력
2018.11.20 14:28
수정
2018.11.20 14:57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가 감정유치 영장 기한이 만료된 20일 오전 공주치료감호소에서 유치장이 있는 서울 양천경찰서에 도착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가 감정유치 영장 기한이 만료된 20일 오전 공주치료감호소에서 유치장이 있는 서울 양천경찰서에 도착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가 감정유치 영장 기한이 만료된 20일 오전 공주치료감호소에서 유치장이 있는 서울 양천경찰서에 도착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가 감정유치 영장 기한이 만료된 20일 오전 공주치료감호소에서 유치장이 있는 서울 양천경찰서에 도착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PC방 아르바이트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김성수(29)가 20일 오전 공주 치료감호소에서 정신감정을 마치고 서울 양천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김성수는 정신감정 결과 심신상실 또는 심신미약 상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1
PC방 아르바이트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김성수(29)가 20일 오전 공주 치료감호소에서 정신감정을 마치고 서울 양천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김성수는 정신감정 결과 심신상실 또는 심신미약 상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1
강서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가 20일 오전 서울 양천구 양천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이날 김성수는 감정유치 영장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국립법무병원(공주치료감호소)에서 유치장이 있는 양천경찰서로 이송됐다. 뉴시스
강서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가 20일 오전 서울 양천구 양천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이날 김성수는 감정유치 영장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국립법무병원(공주치료감호소)에서 유치장이 있는 양천경찰서로 이송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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