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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미 국경 캐러밴 막기 위한 철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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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착을 희망하는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캐러밴·Caravan) 4000여명이 4일(현지시간)에도 미국 남부 국경을 향해 고단한 여정을 이어간 가운데 중간선거를 이틀 앞둔 미국에서는 멕시코 접경지역에 군 병력을 파견하여 철조망을 치는 등 혹시나 모를 미국 내 진입에 대비하고 있다.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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