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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둘러보는 모습 포착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해 국제연합(UN) 본부를 방문한 모습. AP연합뉴스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43)가 아들들과 함께 한국을 깜짝 방문했다.

미국 피플지 등 외신은 3일(현지시간) “졸리가 지난 2일 아들 매덕스, 팍스와 함께 한국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평소 한국어를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진 첫째 아들 매덕스는 한국의 대학 진학에도 뜻을 두고 있다. 졸리는 아들의 진로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입양기관에서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실제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졸리와 아들들이 서울 삼청동 일대에서 목격된 사진들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이들은 삼청동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고 카페를 찾는 등 서울 투어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졸리가 매덕스와 함께 서울 신촌의 연세대를 둘러본 모습이 추가로 목격되기도 했다.

졸리는 이혼 소송중인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6명의 아이를 키워왔다. 두 사람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 비비안을 낳았고, 아들 매덕스와 팍스, 딸 자하라는 각각 캄보디아와 베트남,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했다.

강은영 기자 kis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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