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잃은 신발과 옷가지들… ‘유품이라도 찾아야지’

입력
2018.11.01 13:58
해상에 추락한 라이언 에어의 JT610편 승객들이 신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신발들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탄중프리오크항에 놓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해상에 추락한 라이언 에어의 JT610편 승객들이 신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신발들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탄중프리오크항에 놓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근 해상에 추락한 라이언 에어 JT-160 여객기 희생자의 유족이 가족의 소지품을 찾고 있다. 추락한 여객기 탑승자 189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PA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근 해상에 추락한 라이언 에어 JT-160 여객기 희생자의 유족이 가족의 소지품을 찾고 있다. 추락한 여객기 탑승자 189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PA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탄중프리오크항에서 해상에 추락한 라이언 에어의 JT610편 승객의 유족들이 승객들의 소지품을 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탄중프리오크항에서 해상에 추락한 라이언 에어의 JT610편 승객의 유족들이 승객들의 소지품을 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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