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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선까지 떨어진 코스피 “아 머리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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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코스피가 30일 오전 1,985.95으로 개장했다. 전장보다 10.10포인트(0.51%)내린 장중 연저점 기록이다. 코스피는 현재 1,99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005930](1.93%), SK하이닉스[000660](1.35%), 셀트리온[068270](0.23%), 현대차[005380](1.89%) 등이 오르고 SK텔레콤[017670](-1.63%), KB금융[105560](-3.20%), 신한지주[055550](-3.05%)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6.37포인트 내린 623.33으로 출발, 620선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9억원, 265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은 655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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