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180여명 태운 인도네시아 여객기, 이륙 13분 만에 추락

입력
2018.10.29 16:17
29일(현지시간) 승객 등 180여명을 태운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의 JT-610편 여객기가 자카르타 인근 해상에 추락한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생존자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위해 자카르타항에서 긴급 출동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승객 등 180여명을 태운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의 JT-610편 여객기가 자카르타 인근 해상에 추락한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생존자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위해 자카르타항에서 긴급 출동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승객 등 180여명을 태운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소속 JT-610편 여객기가 추락한 곳으로 알려진 자바섬 인근 해상에 기름띠가 떠올라 있다. AF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승객 등 180여명을 태운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소속 JT-610편 여객기가 추락한 곳으로 알려진 자바섬 인근 해상에 기름띠가 떠올라 있다. AF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의 국내선 여객기가 추락한 자바섬 인근 해상에서 발견된 탑승객들의 소지품. AF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의 국내선 여객기가 추락한 자바섬 인근 해상에서 발견된 탑승객들의 소지품. AFP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여객기 한 대가 2012년 5월 인도네시아 수라야바의 주안다국제공항을 이륙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여객기 한 대가 2012년 5월 인도네시아 수라야바의 주안다국제공항을 이륙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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