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왜 그런 끔찍한 짓을… ‘PC방 살인’ 피의자 김성수

입력
2018.10.22 12:40
수정
2018.10.2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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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아르바이트생을 숨지게 한 김성수 씨가 22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공주 치료감호소로 이동하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PC방 아르바이트생을 숨지게 한 김성수 씨가 22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공주 치료감호소로 이동하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서비스가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PC방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김성수씨가 22일 정신감정을 받기 위해 공주에 위치한 치료감호소로 옮겨졌다. 김씨는 치료감호소에서 대략 한달 간 정신감정을 받을 예정이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김 씨가 언론에 노출될 때 가리지 않는 방식으로 얼굴을 공개하기로 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김성수 씨가 22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김성수 씨가 22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김성수 씨가 22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김성수 씨가 22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김성수 씨가 22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김성수 씨가 22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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