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잠들길…" 히말라야 원정대 분향소 추모 행렬

입력
2018.10.18 14:45
18일 오후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서울시립대 합동분향소에 추모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창호 대장과 유영직, 이재훈, 임일진, 정준모 등 원정대는 네팔 히말라야 다울라기리 산군 구르자히말 남벽 직등 신루트 개척에 나섰다가 현지시간 12일 해발 3천500m 베이스캠프에서 사고로 5명 모두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서울시립대는 김창호 대장의 모교로 산악인 합동분향소가 차려졌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서울시립대 합동분향소에 추모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창호 대장과 유영직, 이재훈, 임일진, 정준모 등 원정대는 네팔 히말라야 다울라기리 산군 구르자히말 남벽 직등 신루트 개척에 나섰다가 현지시간 12일 해발 3천500m 베이스캠프에서 사고로 5명 모두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서울시립대는 김창호 대장의 모교로 산악인 합동분향소가 차려졌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서울시립대 합동분향소에 추모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창호 대장과 유영직, 이재훈, 임일진, 정준모 등 원정대는 네팔 히말라야 다울라기리 산군 구르자히말 남벽 직등 신루트 개척에 나섰다가 현지시간 12일 해발 3천500m 베이스캠프에서 사고로 5명 모두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서울시립대는 김창호 대장의 모교로 산악인 합동분향소가 차려졌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서울시립대 합동분향소에 추모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창호 대장과 유영직, 이재훈, 임일진, 정준모 등 원정대는 네팔 히말라야 다울라기리 산군 구르자히말 남벽 직등 신루트 개척에 나섰다가 현지시간 12일 해발 3천500m 베이스캠프에서 사고로 5명 모두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서울시립대는 김창호 대장의 모교로 산악인 합동분향소가 차려졌다. 연합뉴스
17일 서울시립대 대강당에 설치된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산악인 합동분향소에서 조문객이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서울시립대 대강당에 설치된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산악인 합동분향소에서 조문객이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서울시립대 대강당에 설치된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산악인 합동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이 헌화 후 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서울시립대 대강당에 설치된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산악인 합동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이 헌화 후 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서울시립대 대강당에 설치된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산악인 합동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이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서울시립대 대강당에 설치된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산악인 합동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이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서울시립대 대강당에 설치된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산악인 합동분향소에서 문재인 대통령 조화가 놓여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서울시립대 대강당에 설치된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산악인 합동분향소에서 문재인 대통령 조화가 놓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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