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판문점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

입력
2018.10.1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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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고위급회담 남측 수석대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북측 수석대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고위급회담 남측 수석대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북측 수석대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5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남북이 오전 10시부터 고위급회담 전체회의를 하고 평양공동선언 이행 방안 논의를 진행했다.

회담에서는 평양공동선언에서 연내 착공식을 하기로 한 남북 철도·도로 연결 현지공동조사를 비롯해 이산가족 상설면회소 조기 개소를 논의할 적십자회담, 2032년 하계올림픽 공동 개최를 협의할 체육 회담 등의 일정이 잡힐 예정이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남북고위급회담 남측 수석대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북측 수석대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모두발언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고위급회담 남측 수석대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북측 수석대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모두발언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이 15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방안 협의를 위한 고위급회담을 개최한 가운데 우리측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이 15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방안 협의를 위한 고위급회담을 개최한 가운데 우리측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이 15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방안 협의를 위한 고위급회담을 개최한 가운데 북측 수석대표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이 15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방안 협의를 위한 고위급회담을 개최한 가운데 북측 수석대표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이 15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방안 협의를 위한 고위급회담을 개최한 가운데 우리측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과 북측 수석대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회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이 15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방안 협의를 위한 고위급회담을 개최한 가운데 우리측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과 북측 수석대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회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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