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설정

'궁민남편'의 창단식 현장이 공개됐다. MBC 제공

차인표,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이 뭉친 새 예능 ‘궁민남편’의 창단식 현장이 포착됐다.

12일 MBC 새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 측은 차인표,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이 함께한 프로그램 첫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궁민남편’은 ‘누구의 남편’, ‘누구의 아빠’로 살기 위해 포기하는 것이 많았던 대한민국 남편들을 대변하는 출연자들의 일탈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남편들이라면 누구나 하나씩 마음속에 갖고 있는 로망을 실현해나가며 시청자들의 대리만족을 책임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궁민남편’ 창단식에서 발견된 네 사람은 창단 축하 현수막 아래 나란히 앉아 차인표의 급 셀카 타임에 합류하며 케미를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기의 패션피플만 소화할 수 있다는 핫핑크색 단체티를 맞춰 입은 채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네 사람은 사진만으로도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기운을 전하고 있어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이들은 첫 촬영부터 폭풍 친화력을 발휘, 벌써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기며 핫(Hot)한 대세 예능 프로그램의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더불어 히든 멤버가 창단식에서 공개된다고 해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진다. 베일에 쌓여있던 그의 등장에 네 명의 멤버들 역시 깜짝 놀라 그를 반겼다고. 네 멤버를 놀라게 만든 히든 멤버는 과연 누구일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궁금한 남편들의 화끈한 일탈이 펼쳐질 MBC ‘일밤’ 신규 프로그램 ‘궁민남편’은 ‘공복자들’ 후속으로 오는 21일 오후 6시 3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