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사열 맨 마지막 위용 뽐내는 美항모 ‘레이건호’

입력
2018.10.11 17:43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 이틀째인 11일 오후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해군기지 앞바다에서 미국의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가 기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 이틀째인 11일 오후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해군기지 앞바다에서 미국의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가 기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앞바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에 참석해 '좌승함(座乘艦)'인 상륙함 '일출봉함' 함상에서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호를 사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앞바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에 참석해 '좌승함(座乘艦)'인 상륙함 '일출봉함' 함상에서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호를 사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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