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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애비 인생 상담]

게티이미지뱅크

DEAR ABBY: Twice, while attending social functions, my wife and I met couples for the first time. On each of these occasions as we were saying goodbye, the husbands said to me, “Your wife is gorgeous.”

애비 선생님께: 사교 모임에 참석하면서, 아내와 저는 처음으로 다른 부부들과 두 번 만났습니다. 각각의 경우에서 작별인사를 할 때 남편들은 제게 “당신의 아내는 정말 아름답군요”라고 말했어요.

They said it in front of their wives, which surprised me. The first time it happened, I didn’t know what to say. The second time, I replied, “So is yours,” even though the women weren’t all that attractive.

그들은 자신의 아내 앞에서 그런 말을 했고, 그 사실에 저는 놀랐습니다. 처음 이런 일이 있었을 때, 저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어요. 두 번째에는 부인들이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았음에도 저는 “당신 아내도요”라고 대답했어요.

I’m wondering if their comments were appropriate, especially because they were made in the presence of their wives. I wasn’t offended, just caught off-guard and felt uncomfortable for their wives. I’d appreciate your comments.

MARRIED TO A KNOCKOUT

그들이 특히 자신의 아내가 있는 앞에서 그런 말을 했기 때문에, 저는 그들이 한 말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예상치 못한 것이었고 그들의 부인들을 생각했을 때 불편했습니다. 애비 선생님께서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력적인 여자와 결혼한 독자

DEAR MARRIED TO A KNOCKOUT: Not only do you have a gorgeous wife, but your wife is blessed with a sensitive husband.

매력적인 여자와 결혼한 독자 분께: 독자 분에게는 아름다운 아내가 있고, 독자 분의 아내 또한 섬세한 남편이 있어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The comments those individuals made strike me as insensitive to the feelings of their wives because it invited a comparison which could have made the women feel uncomfortable.

그 사람들이 한 말은 부인들을 불편하게 했을 수도 있는 비교가 섞여 있기 때문에, 그들이 부인들의 감정에 무감각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I think you handled both situations gallantly.

제 생각에는 독자 분이 두 상황 모두 정중하게 잘 대처한 것 같습니다.

[주요 어휘]

off-guard 예상치 못한 (=unprepared; unwary)

gallant 정중한, 당당한 (=brave, spirited, noble-minded, or chivalrous)

안성진 코리아타임스 어학연구소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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