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포토]평양 ‘노무현 소나무’앞에 선 노건호씨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2007년 정상회담 당시 평양에서 성사된 10.4선언 채택 11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남북공동 기념행사’차 방북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민관방북단 160여명이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10.4선언 발표 기념 민족통일대회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방북단 일행은 서울로 돌아오는 6일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씨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평양 중앙식물원을 찾아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고인을 추모했다.
노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