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평양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입력
2018.10.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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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열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5일 오후 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열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2007년 정상회담 당시 평양에서 성사된 10.4선언 채택 11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남북공동 기념행사’차 방북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민관방북단 160여명이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10.4선언 발표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기념행사를 마치고 은나도 5월 1일 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5일 오후 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열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5일 오후 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열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5일 오후 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열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5일 오후 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열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5일 오후 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이 열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5일 오후 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이 열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5일 오후 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이 열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5일 오후 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이 열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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