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이 영국 총리, 그룹 아바의 ‘댄싱퀸’ 노래에 춤추며 전당대회 등장

입력
2018.10.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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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3일(현지시간) 영국 버밍험 국제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보수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에 춤을 추며 연단에 오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3일(현지시간) 영국 버밍험 국제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보수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에 춤을 추며 연단에 오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3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보수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에 연단에 오르며 그룹 아바의 히트곡 ‘댄싱퀸’ 노래에 가볍게 춤을 추며 등장하고 있다. 메이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시종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자신감을 가지고, ‘하드 브렉시트’진영에 정부의 EU 탈퇴 방안인 ‘체커스 계획’에 대한 지지와 단결을 호소했다.

홍인기 기자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3일(현지시간) 영국 버밍험에서 열린 보수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에 춤을 추며 연단에 오르고 있다. EPA 연합뉴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3일(현지시간) 영국 버밍험에서 열린 보수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에 춤을 추며 연단에 오르고 있다. EPA 연합뉴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3일(현지시간) 영국 버밍험 국제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보수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에 그룹 아바의 ‘댄싱퀸’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연단에 오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3일(현지시간) 영국 버밍험 국제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보수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에 그룹 아바의 ‘댄싱퀸’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연단에 오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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