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강진·쓰나미 참상…앙상한 몸으로 목 축이는 개

입력
2018.10.02 14:57
지진과 쓰나미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중앙술라웨시 주 팔루에서 몹시 굷주린 듯 앙상한 모습의 개 한마리가 목을 축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지진과 쓰나미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중앙술라웨시 주 팔루에서 몹시 굷주린 듯 앙상한 모습의 개 한마리가 목을 축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지진과 쓰나미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중앙술라웨시 주 팔루에서 몹시 굷주린 듯 앙상한 모습의 개 한마리가 목을 축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지진과 쓰나미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중앙술라웨시 주 팔루에서 몹시 굷주린 듯 앙상한 모습의 개 한마리가 목을 축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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