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북정상, 평양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대동강수산물 식당에서 만찬

입력
2018.09.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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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저녁 북한을 대표하는 식당 중 하나인 평양 대동강구역 '대동강수산물 식당'을 방문했다. 만찬에 앞서 김영철(왼쪽 두번째)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함께 둘러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평양남북정상회담 이틀째인 19일 저녁 북한을 대표하는 식당 중 하나인 평양 대동강구역 '대동강 수산물 식당'을 찾아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 내외와 만찬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평양남북정상회담 이틀째인 19일 저녁 북한을 대표하는 식당 중 하나인 평양 대동강구역 '대동강 수산물 식당'을 찾아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 내외와 만찬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저녁 북한을 대표하는 식당 중 하나인 평양 대동강구역 '대동강 수산물 식당'을 찾아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 내외와 만찬을 하기에 앞서 식당을 찾은 평양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저녁 북한을 대표하는 식당 중 하나인 평양 대동강구역 '대동강 수산물 식당'을 찾아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 내외와 만찬을 하기에 앞서 식당을 찾은 평양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평양 '대동강 수산물 식당'에서 평양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와 만찬을 가졌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평양 '대동강 수산물 식당'에서 평양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와 만찬을 가졌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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