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는 어디에?’ 日 산사태 현장 수색 작업

입력
2018.09.07 14:17
일본 홋카이도 아쓰마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산사태가 발생해 무너진 집에서 육상 지위대가 실종자를 찾고 있다. 홋카이도 섬을 강타한 지진으로 16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실종된 가운데 자위대 2만5000명을 지진 피해지역에 파견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일본 홋카이도 아쓰마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산사태가 발생해 무너진 집에서 육상 지위대가 실종자를 찾고 있다. 홋카이도 섬을 강타한 지진으로 16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실종된 가운데 자위대 2만5000명을 지진 피해지역에 파견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일본 북부섬 아츠마 홋카이도에서 6.7 규모의 강진이 발생, 경찰과 구조대원들이 마을 곳곳을 수색하고 있다. 도쿄 로이터=연합뉴스
일본 북부섬 아츠마 홋카이도에서 6.7 규모의 강진이 발생, 경찰과 구조대원들이 마을 곳곳을 수색하고 있다. 도쿄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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