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 ‘금메달 목에 걸고 금의환향’

입력
2018.09.03 09:22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금메달을 깨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금메달을 깨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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