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른미래 신임 당대표 손학규

입력
2018.09.0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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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한국일보]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전국청년위원장 선출대회에서 손학규 신임 당대표와 지지자들이 함께 화이팅 구호를 외치고 있다 류효진기자
[저작권 한국일보]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전국청년위원장 선출대회에서 손학규 신임 당대표와 지지자들이 함께 화이팅 구호를 외치고 있다 류효진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전국청년위원장 선출대회를 마치고 손학규 신임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류효진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전국청년위원장 선출대회를 마치고 손학규 신임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류효진기자

2일 바른미래당은 국회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신임 대표로 손학규 후보를 선출했다.

손 신임 대표는 27.02%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고, 하태경 후보 22.86%, 이준석 후보 19.3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권은희 후보는 6.85%로 4위 안에 들지 못했지만, 여성 몫으로 최고위원이 됐고 김수민 후보도 전국청년위원장에 선출돼 당연직 최고위원이 됐다.

류효진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전국청년위원장 선출대회에서 손학규 신임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철 비대위원장, 김수민 전국청년위원장, 권은희, 하태경 최고위원, 손학규 신임 당대표, 이준석 최고위원, 김관영 원내대표. 류효진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전국청년위원장 선출대회에서 손학규 신임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철 비대위원장, 김수민 전국청년위원장, 권은희, 하태경 최고위원, 손학규 신임 당대표, 이준석 최고위원, 김관영 원내대표. 류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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