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희찬 두번째 골 순간

입력
2018.09.02 04:22
수정
2018.09.02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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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연장 전반 황희찬이 헤딩슛을 하고 있다. 치비농(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연장 전반 황희찬이 헤딩슛을 하고 있다. 치비농(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중인 한국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1일 저녁(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보고르 치비농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축구 결승 일본과의 대결에서 연장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연장 전반 3분 이승우의 골에 이어 11분 손흥민의 프리킥을 받은 황희찬이 솟아 오르며 헤딩으로 두 번째 골을 만들어 냈다. 치비농(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연장 전반 황희찬이 헤딩으로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치비농(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연장 전반 황희찬이 헤딩으로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치비농(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연장 전반 황희찬(오른쪽 9번)이 헤딩슛을 한 뒤 볼을 지켜보고 있다. 치비농(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연장 전반 황희찬(오른쪽 9번)이 헤딩슛을 한 뒤 볼을 지켜보고 있다. 치비농(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연장 전반 황희찬(오른쪽 9번)이 헤딩슛을 한 뒤 볼을 지켜보고 있다. 치비농(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연장 전반 황희찬(오른쪽 9번)이 헤딩슛을 한 뒤 볼을 지켜보고 있다. 치비농(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연장 전반 황희찬(오른쪽 9번)이 헤딩으로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치비농(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연장 전반 황희찬(오른쪽 9번)이 헤딩으로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치비농(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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