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피해자 모임, 화재 원인 규명 등 5가지 사항 정부에 요청

입력
2018.08.16 13:51
BMW 피해자 모임 법률대리인 하종선 변호사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바른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BMW코리아가 주장한 배기가스재순환장치, EGR 결함 외의 화재 원인 규명과 모의 주행 등을 통한 화재 발생 테스트 등 5가지 요구사항을 정부에 요청했다. 뉴스1
BMW 피해자 모임 법률대리인 하종선 변호사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바른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BMW코리아가 주장한 배기가스재순환장치, EGR 결함 외의 화재 원인 규명과 모의 주행 등을 통한 화재 발생 테스트 등 5가지 요구사항을 정부에 요청했다. 뉴스1
BMW 피해자 모임 법률대리인 하종선 변호사(오른쪽)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바른 강당에서 기자회견 전 피해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BMW코리아가 주장한 배기가스재순환장치, EGR 결함 외의 화재 원인 규명과 모의 주행 등을 통한 화재 발생 테스트 등 5가지 요구사항을 정부에 요청했다. 뉴스1
BMW 피해자 모임 법률대리인 하종선 변호사(오른쪽)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바른 강당에서 기자회견 전 피해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BMW코리아가 주장한 배기가스재순환장치, EGR 결함 외의 화재 원인 규명과 모의 주행 등을 통한 화재 발생 테스트 등 5가지 요구사항을 정부에 요청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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