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피해 물속으로 ‘풍덩’

입력
2018.08.09 15:47

9일 오전 부산 동구청 광장에 마련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구는 다음달 2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 무료로 운영한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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