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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훈의 아웃프레임]소중한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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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계속됩니다. 5분도 버티기 힘든 한낮에 몇 시간을 버티다 길에서 만난 그늘이 이렇게 반가울 수 없습니다. 주위에 항상 있었지만 무심코 지나쳤습니다. 소나무가 겨울이 되어야 푸르른 걸 아는 것처럼 말이죠. 멀티미디어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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