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객만을 위해’ 벤틀리 20대 한정판

입력
2018.07.30 11:51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벤틀리서울 전시장에서 팀 맥킨레이(Tim Mackinlay)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지사장(오른쪽)과 정고암 작가가 벤틀리에서 한국 고객만을 위해 20대 한정판으로 제작한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 by 뮬리너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벤틀리서울 전시장에서 팀 맥킨레이(Tim Mackinlay)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지사장(오른쪽)과 정고암 작가가 벤틀리에서 한국 고객만을 위해 20대 한정판으로 제작한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 by 뮬리너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벤틀리서울 전시장에서 팀 맥킨레이(Tim Mackinlay)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지사장(오른쪽)과 정고암 작가가 벤틀리에서 한국 고객만을 위해 20대 한정판으로 제작한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 by 뮬리너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벤틀리서울 전시장에서 팀 맥킨레이(Tim Mackinlay)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지사장(오른쪽)과 정고암 작가가 벤틀리에서 한국 고객만을 위해 20대 한정판으로 제작한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 by 뮬리너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벤틀리서울 전시장에서 팀 맥킨레이(Tim Mackinlay)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지사장(오른쪽)과 정고암 작가가 벤틀리에서 한국 고객만을 위해 20대 한정판으로 제작한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 by 뮬리너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벤틀리서울 전시장에서 팀 맥킨레이(Tim Mackinlay)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지사장(오른쪽)과 정고암 작가가 벤틀리에서 한국 고객만을 위해 20대 한정판으로 제작한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 by 뮬리너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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